매일신문

한국판뉴딜 '스마트공방' 대구경북 4개사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와인, 신신정밀, 멜로우포터리, 동우씨엔티 뽑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매일신문DB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매일신문DB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한국판 뉴딜과제로 추진 중인 '스마트공방' 기술보급 사업에 대구경북 소공인 4개사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공방은 10인 미만 제조업체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수작업 위주의 제조공정을 개선하고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대구경북에서는 한국와인, 신신정밀, 멜로우포터리, 동우씨엔티 등 4곳이 선정됐다.

한국와인은 와인 발효 및 숙성탱크에 적용 가능한 냉각기술 및 스마트 온도제어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며, 신신정밀은 가공공정 표준화에 의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

멜로우포터리는 세라믹주얼리의 정확한 대량생산을 위한 자동 석고 배합 진공 교반기 시스템 구축하며, 동우씨엔티는 머시닝센터(MCT)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개발한다.

박만식 대경중기청 소상공인과장은 "소공인 생산공정의 디지털 전환은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로, 스마트공방 우수사례 적극 발굴해 지역 소상공인의 스마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