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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뉴딜 '스마트공방' 대구경북 4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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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인, 신신정밀, 멜로우포터리, 동우씨엔티 뽑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매일신문DB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매일신문DB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한국판 뉴딜과제로 추진 중인 '스마트공방' 기술보급 사업에 대구경북 소공인 4개사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공방은 10인 미만 제조업체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수작업 위주의 제조공정을 개선하고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대구경북에서는 한국와인, 신신정밀, 멜로우포터리, 동우씨엔티 등 4곳이 선정됐다.

한국와인은 와인 발효 및 숙성탱크에 적용 가능한 냉각기술 및 스마트 온도제어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며, 신신정밀은 가공공정 표준화에 의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

멜로우포터리는 세라믹주얼리의 정확한 대량생산을 위한 자동 석고 배합 진공 교반기 시스템 구축하며, 동우씨엔티는 머시닝센터(MCT)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개발한다.

박만식 대경중기청 소상공인과장은 "소공인 생산공정의 디지털 전환은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로, 스마트공방 우수사례 적극 발굴해 지역 소상공인의 스마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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