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에서 9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포항 90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다.
29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북구에 거주하는 7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앞서 지난 26일 발생한 90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그동안 자가격리 상태였으며, 발열 등 코로나19 감염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90번째 확진자는 79번·84번 확진자와 같은 어르신 모임 소속이다.
방역당국은 A씨를 국가 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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