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관광객들을 위한 이색 방역시스템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바로 '거리두기 양산' 대여서비스이다.
무섬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은 외나무다리 입구에서 간단한 인적사항을 작성한 뒤 무료로 양산을 빌릴 수 있다. 사용 뒤에는 자율적으로 반납하면 된다.
이정근 영주시 관광진흥과장은 "'거리두기 양산'은 자연스럽게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도하고 한낮의 뜨거운 햇빛도 차단할 수 있어 일거양득 효과가 있다"며 "코로나19에 대한 관광객 불안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야고부-김수용] 호르무즈의 황(黃)
'아침 6시반 믹서기 자제 좀' 공지에…"전날 갈아라" vs "6시 이후는 주간"
경북 성주 남남동쪽서 규모 2.6 지진…"안전에 유의"
"음주사고 후 지인 집 갔다"던 이재룡, 또 술집 들렀다…경찰, '술타기 수법' 시도 정황 포착 [금주의 사건사고]
트럼프 "미군, 이란 핵심 거점 하르그 섬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