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시, 이색 코로나19 방역 눈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섬마을 외나무다리를 걷는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자연스럽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무섬마을 외나무다리를 걷는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자연스럽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가 관광객들을 위한 이색 방역시스템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바로 '거리두기 양산' 대여서비스이다.

무섬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은 외나무다리 입구에서 간단한 인적사항을 작성한 뒤 무료로 양산을 빌릴 수 있다. 사용 뒤에는 자율적으로 반납하면 된다.

이정근 영주시 관광진흥과장은 "'거리두기 양산'은 자연스럽게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도하고 한낮의 뜨거운 햇빛도 차단할 수 있어 일거양득 효과가 있다"며 "코로나19에 대한 관광객 불안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