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1단계 완화, 마음 편해진 나들이...칠곡 가산수피아 차량행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1단계로 조정하기로 결정된 11일 오후 경북 칠곡군 가산수피아 진입로가 나들이 나온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12일부터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대규모 행사와 모임을 열 수 있게 됐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