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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물]문경 영강변 핑크뮬리 밭 ‘사진찍기’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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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문경 영강천변 핑크뮬리 밭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 속에 담으려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문경시 제공
12일 문경 영강천변 핑크뮬리 밭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 속에 담으려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문경시 제공

경북 문경시 신기동 영강변에 분홍빛 핑크뮬리가 만개해 사진찍기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핑크뮬리는 벼과에 속하는 다년생 잔디의 일종으로 우리말로는 '분홍 쥐꼬리새'로 불린다. 여름에는 녹색을 띠고 가을에는 분홍색(핑크색)으로 변하는데 9월부터 11월 사이 절정을 이룬다.

문경시는 지난해부터 영강변 8천900㎡ 부지에 핑크뮬리 10만여 본을 심고 산책로, 쉼터정자, 운동기구 등을 설치했다.

12일 문경 영강천변 핑크뮬리 밭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 속에 담으려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문경시 제공
12일 문경 영강천변 핑크뮬리 밭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 속에 담으려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문경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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