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자고산 한·미 우정의공원에서 열린 낙동강 방어선 전투 70주년 전승기념식에서 김정수(왼쪽) 제2작전사령관이 최성현(96·가운데) 참전용사에게 무공훈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15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자고산 한·미 우정의공원에서 열린 낙동강 방어선 전투 70주년 전승기념식에서 김정수(왼쪽) 제2작전사령관이 스티븐 앨런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관에게 70주년 기념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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