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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신인 입단 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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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지명 이승현 계약금 3억5천만원

2021년 삼성라이온즈 신인 선수들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라이온즈 제공
2021년 삼성라이온즈 신인 선수들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라이온즈 제공

삼성라이온즈가 2021년 신인 선수 11명과의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1차 지명을 받은 상원고 투수 이승현은 계약금 3억5천만원에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됐다. 키 184㎝, 몸무게 98㎏의 신체 조건을 갖춘 이승현은 좌완 정통파 투수로, 올해 7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1.08을 기록했다. 특히 9이닝당 탈삼진 13.7개를 잡는 등 뛰어난 구위를 보여주면서 탈고교급 신인 투수로 주목을 받았다.

또 2차 1라운드 대전고 투수 이재희는 1억5천만원, 2라운드 경기고 투수 홍무원은 1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한편, 신인 선수들은 지난 13일 홈구장인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신인 선수 환영 이벤트 '루키스데이'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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