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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안 경북수영연맹 회장 4개월만에 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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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김 회장에게 인준서 전달하고 스포츠공정위원회도 구성…김천수영장서 제10회 전국김천수영대회 개최

경북수영연맹은 21일 신임 김춘안 회장에게 인준서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최준재 부회장, 박성규 스포츠공정위원장, 김춘안 회장, 이근덕 스포츠공정위 부위원장, 박윤경 전무이사. 경북수영연맹 제공
경북수영연맹은 21일 신임 김춘안 회장에게 인준서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최준재 부회장, 박성규 스포츠공정위원장, 김춘안 회장, 이근덕 스포츠공정위 부위원장, 박윤경 전무이사. 경북수영연맹 제공

경상북도수영연맹은 21일 신임 회장인 김춘안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에게 인준서를 전달하고 힘찬 출발을 했다.

수영은 코로나19 사태로 치명타를 입은 스포츠 가운데 하나로 사실상 올 시즌 활동을 상태였다.

당연직 경북수영연맹 회장을 맡은 김춘안 본부장이 지난 6월 1일 경북농협에 부임했지만 대회와 각종 행사가 취소되고 인준에 시간이 걸리면서 이날 뒤늦게 인준서를 전달한 것이다.

김 회장은 첫 활동으로 최근 구성한 경북수영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 박성규 위원장과 이근덕 부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연맹의 살림을 꾸리는 최준재 부회장과 박윤경 전무이사를 격려했다.

김 회장은 임원들에게 "임기 동안 맡은 역할을 열심히 하겠다"면서 "전국적인 스포츠 활동 재개로 우리 지역에서도 수영대회가 열리고 있는데 코나로19 예방을 위한 안전 대책을 잘 마련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경북수영연맹 사무국이 있는 김천수영장에서는 지난 13~20일 제10회 전국김천수영대회가 열렸다. 연맹은 올해 중으로 한 차례 더 전국대회를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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