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대구 동구 신암동 주택가에서 한 어르신이 파지를 줍고 있다. 대구지역 고물상에 판매되는 파지가격이 떨어지면서 이를 주워다 파는 노인들의 수입도 줄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1일 오후 대구 동구 신암동 주택가에서 한 어르신이 파지를 줍고 있다. 대구지역 고물상에 판매되는 파지가격이 떨어지면서 이를 주워다 파는 노인들의 수입도 줄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안한다…민심 경청해야 할 때"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