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의회(의장 이우청)가 도심에 건설을 추진 중인 고형폐기물연료(SRF) 시설 건립 반대 의견을 분명히 밝혔다.
김천시의회는 지난 23일 열린 제21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김천시 신음동 고형폐기물연료(SRF) 시설 건립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박영록 행정복지위원장은 "환경오염과 대기 유해물질 발생으로 인체에 유해하고, 시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SRF 시설 건립을 강력히 반대한다"며 "시의회는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17회 임시회는 오는 11월 5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상임위원회별로 '김천시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모두 26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또 본청 실과소에 대한 2021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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