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세종시의 한 의료기관을 찾아 독감 예방접종을 받았다.
복지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이날 접종 후 예방접종 안전 수칙에 따라 20분간 의료기관에 머물며 이상 반응 여부를 관찰했다.
박 장관은 이날 백신 접종 후 사망 등과 관련해 "최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관련한 국민 불안과 우려에 대해 송구하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박 장관의 예방접종은 국민 우려를 진정시키고 가을·겨울철 독감과 코로나19의 동시 유행 가능성에 대비한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21일 세종시 연동면 보건소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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