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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화산마을,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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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4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3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에서 농협군위군지부 및 화산마을 관계자들이 금상을 수상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농협군위군지부 제공

경북 군위군 고로면 화산마을이 농협중앙회가 주최한 '제3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에서 전국 2위인 금상을 수상했다.

화산마을은 4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와 함께 3천만원 상금을 받았다. 상금은 마을 숙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는 농촌 고유의 정체성을 보존하며 아름답게 가꿔 나가는 농촌마을을 선발하는 대회다.

화산마을은 이번 대회에서 해발 800m의 척박한 자연환경을 마을주민의 단합된 힘으로 극복하고 공동체조직을 구성해 경관조성사업, 환경정화 등을 유기적으로 실행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홍효선 농협 군위군지부장은 "농협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은 물론 아름다운 농촌을 다시 찾는 농촌으로 만드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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