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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2020년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 및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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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명 선발해 최고 300만원의 자녀 장학금 또는 포상금 지급

한국도로공사 전경. 매일신문 DB
한국도로공사 전경. 매일신문 DB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안전운전 실적이 우수한 1t 초과 사업용 화물차 운전자 150명을 모범 화물운전자로 선발해 포상한다.

도로공사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안전운전 실천 이후 교통사고·법규 위반 기록과 디지털 운행기록계(DTG) 운행기록을 제출한 1천219명의 운전지표를 토대로 모범 화물운전자를 선발했다.

모범 운전자들에게는 최고 300만원의 자녀 장학금 또는 포상금이 지급되며, 상위 8명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3명), 한국도로공사 사장상(3명),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2명)이 수여된다.

선발 결과는 12일부터 하이패스 서비스 통합 홈페이지(www.hipass.co.kr)에서 개인별로 조회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탑승자의 안전이 취약한 1t 이하 화물차 운전자의 사망사고가 최근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DTG 장착 의무대상이 아닌 소형 화물차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행기록이 가능한 모바일 앱(App)을 개발하는 등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제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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