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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인력 양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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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태(왼쪽) 총장과 임종석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은 남북한 공동 번영에 기여 할 전문 인력 양성 협약을 체결했다. 경일대 제공
정현태(왼쪽) 총장과 임종석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은 남북한 공동 번영에 기여 할 전문 인력 양성 협약을 체결했다. 경일대 제공

경일대와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하 경문협)은 최근 경일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북한 공동 번영에 기여할 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경일대 정현태 총장과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임종석 이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내빈들과 실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한 공동 번영에 기여할 전문 인력 양성과 연구 및 조사 센터 설립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경일대가 ▷남북 관계 및 남북 경제협력에 관한 교육사업 ▷남북 관계 전문가 양성을 위한 학부 또는 대학원 과정 학과 개설 ▷남북 관계 연구센터 설치 및 연구·조사 업무 등을 추진하고 경문협은 이들 사업에 대해 자문·협력하게 된다.

정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과 북이 손을 맞잡았을 때 기대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는 상상 그 이상일 것"이라며 "경문협과 함께 남북이 경제와 문화에서 서로 협력하는 시대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임 이사장은 "우리 예상보다 빨리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과정이 실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오늘 경일대와의 협약이 남북 관계 전문가 양성을 비롯한 각종 남북 협력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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