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일대-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인력 양성 협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현태(왼쪽) 총장과 임종석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은 남북한 공동 번영에 기여 할 전문 인력 양성 협약을 체결했다. 경일대 제공
정현태(왼쪽) 총장과 임종석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은 남북한 공동 번영에 기여 할 전문 인력 양성 협약을 체결했다. 경일대 제공

경일대와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하 경문협)은 최근 경일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북한 공동 번영에 기여할 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경일대 정현태 총장과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임종석 이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내빈들과 실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한 공동 번영에 기여할 전문 인력 양성과 연구 및 조사 센터 설립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경일대가 ▷남북 관계 및 남북 경제협력에 관한 교육사업 ▷남북 관계 전문가 양성을 위한 학부 또는 대학원 과정 학과 개설 ▷남북 관계 연구센터 설치 및 연구·조사 업무 등을 추진하고 경문협은 이들 사업에 대해 자문·협력하게 된다.

정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과 북이 손을 맞잡았을 때 기대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는 상상 그 이상일 것"이라며 "경문협과 함께 남북이 경제와 문화에서 서로 협력하는 시대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임 이사장은 "우리 예상보다 빨리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과정이 실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오늘 경일대와의 협약이 남북 관계 전문가 양성을 비롯한 각종 남북 협력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