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일대-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인력 양성 협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현태(왼쪽) 총장과 임종석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은 남북한 공동 번영에 기여 할 전문 인력 양성 협약을 체결했다. 경일대 제공
정현태(왼쪽) 총장과 임종석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은 남북한 공동 번영에 기여 할 전문 인력 양성 협약을 체결했다. 경일대 제공

경일대와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하 경문협)은 최근 경일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북한 공동 번영에 기여할 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경일대 정현태 총장과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임종석 이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내빈들과 실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한 공동 번영에 기여할 전문 인력 양성과 연구 및 조사 센터 설립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경일대가 ▷남북 관계 및 남북 경제협력에 관한 교육사업 ▷남북 관계 전문가 양성을 위한 학부 또는 대학원 과정 학과 개설 ▷남북 관계 연구센터 설치 및 연구·조사 업무 등을 추진하고 경문협은 이들 사업에 대해 자문·협력하게 된다.

정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과 북이 손을 맞잡았을 때 기대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는 상상 그 이상일 것"이라며 "경문협과 함께 남북이 경제와 문화에서 서로 협력하는 시대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임 이사장은 "우리 예상보다 빨리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과정이 실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오늘 경일대와의 협약이 남북 관계 전문가 양성을 비롯한 각종 남북 협력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