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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경산시 삼성현문화박물관과 금융교육 프로그램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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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12월 26일 두 차례…향후 매월 상설 운영 논의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과 경산시 삼성현문화박물관은 11, 12월 두차례 경산지역의 초·중·고교생의 경제·금융지식을 함양하기 위해 '찾아가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한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이번 금융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21일 오후 2~4시 삼성현문화박물관에서, 12월 26일 오후 1~3시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실시된다.

올해 금융교육 프로그램은 합리적 소비 습관과 용돈을 현명하게 쓰고 모으는 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수강 신청은 삼성현문화박물관 및 경산시립박물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예탁결제원과 삼성현문화박물관은 내년부터는 '똑똑한 용돈이야기', '증권의 7가지 비밀', '똑똑한 청소년 금융상식', '똑똑! 잡(JOB)아라 금융진로' 등을 주제로 매월 정규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상설 운영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

양 기관은 지역 관람객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박물관 간 상호 교육 프로그램 교환 운영, 소장물 특별전시 등 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해 교류·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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