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 합천군협의회, 2020년 4분기 정기회의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 합천군협의회(회장 김기태)는 16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및 관계자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0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종전선언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촉진 방안'을 주제로 한 동영상 시청, 토론과 통일의견 수렴 설문 작성, 통일 사업계획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김기태 회장은 "최근 이슈는 '종전'과 '2032년 서울-평양 동시올림픽'이다. 오늘 오전 경남지역회의에서 결의했듯 종전선언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하며, 2030 서울-평양 올림픽 유치를 위한 다양한 노력도 함께 해 나가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