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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키워드] 중국 김치 원조 주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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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담그는 모습. 자료사진 연합뉴스
김장 담그는 모습. 자료사진 연합뉴스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가 김치의 기원이 중국이라고 주장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는 최근 백과사전 서비스 바이두백과를 통해 "김치는 우리나라의 유구한 문화유산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바이두는 "춘추시대 시집인 '시경'에 따르면 오이와 배추를 절여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며 "또한 과거 문헌에서 배추를 절여 발효해 먹었다고 서술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적어도 3천100년 전 상나라에서 소금을 이용해 매실 등을 절여 먹은 기록이 있을 만큼 김치의 역사는 유구하고 광범위하다"고 소개했다.

앞서 바이두는 판소리를 중국 문화라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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