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시, 1명 추가 확진…어르신 관련 10명으로 늘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영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마경대 기자
영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마경대 기자

경북 영주시는 지난 21일 A(71) 어른신의 코로나19 감염을 시작으로 접촉자들이 추가 확진 되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24일 A어르신과 접촉한 B씨가 코로나19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4일 오전 현재 A어르신 관련, 추가 확진자는 21일 1명, 22일 2명, 23일 6명, 24일 1명 등 총 10명으로 늘었다. 지난 2월부터 영주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6명이다.

영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A어르신과 관련 접촉자 검사는 23일까지 1천170건, 24일 200건 등 1천370건이다.

다행히 감염을 우려했던 어린이집 원생 100명과 부모 등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확진자의 이동동선과 접촉자 조사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음악,체육 등 동호회 관련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어 앞으로 2주간 동호회 활동 금지를 강력 권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이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 포스터에서 태극기를 잘못 표현해 논란이 일었고, 민주당은 해당 이미지를 삭제하며 '실무진 실수'라고...
농협중앙회장 직선제와 외부 감사기구 설치를 포함하는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이 여전히 국회 재심사에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으며, 이견이 커 국...
대구 동화사는 팔공산 승시와 함께 낙화축제를 개최하려 했지만, 안전 우려로 행정당국의 허가를 받지 못했다. 이에 동화사 측은 지역 상권 활성...
중국 광둥성에서 한 노인이 고층 건물 안전 로프를 빨랫줄로 사용하기 위해 잘랐으나, 작업자는 다행히 안전했다. 사건은 류 씨가 작업 중 로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