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석희·윤장현 사기' 조주빈 공범들에 실형 선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폭행·협박 등 의혹을 받는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17일 오전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폭행·협박 등 의혹을 받는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17일 오전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이 손석희 JTBC 사장과 윤장현 전 광주시장에게 한 사기행각을 도운 혐으로 재판에 넘겨진 공범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이기홍 판사는 26일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다만 재판부는 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모(24)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1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비교적 혐의가 가볍다는 이유에서였다.

이들은 조씨가 작년 4∼9월 '흥신소를 하면서 얻은 정보를 주겠다'고 손석희 JTBC 사장을 속여 1천800만원을 받아내고, 같은 해 8월 '사기 피해금을 보전해준다'며 윤장현 전 광주시장을 속여 2천만 원을 받아내는 과정에 공모한 혐의로 기소됐다.

두 사람은 또 조씨의 지시를 받고 손 사장과 윤 전 시장을 만나 돈을 받아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조씨의 지시로 인터넷이나 텔레그램에 총기나 마약을 판매한다고 허위로 광고해 이에 속은 피해자들로부터 돈을 받아 조씨에게 전달한 혐의도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