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스피 사흘째 사상 최고치 경신…2,696대, 삼성전자 첫 7만원 돌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점에 설치된 코스피, 환율 전광판. 3일 코스피는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우며 전날 종가보다 20.32포인트(0.76%) 오른 2,696.22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8원 떨어진 1,097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점에 설치된 코스피, 환율 전광판. 3일 코스피는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우며 전날 종가보다 20.32포인트(0.76%) 오른 2,696.22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8원 떨어진 1,097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사흘째 연속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썼다. 삼성전자도 장중 한 때 7만원을 돌파했다. 코스닥도 900선을 가볍게 안착했다.

3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0.32포인트(0.76%) 오른 2,696.22에 마쳤다. 이로써 전날 세운 종가 기준 사상 최고 기록( 2,675.90)을 하루 만에 경신했다. 상승 피로감으로 장중 2672.85까지 내렸지만 장막판 힘을 내 2700선을 위협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매수에 가담하며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코스닥도 동반 상승했다. 전날에 비해 8.27포인트(0.92%) 오른 907.6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1100원 아래로 곤두박질쳤다.

정연준 신한금융투자 대구지점장은 "시중에 유동자금이 넘쳐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규제 등으로 갈 곳 잃은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여기다 내년도 글로벌 경제 회복 전망, 코로나19 백신 연내 상용화 기대감으로 증시가 뜨거워 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앞으로 반도체 사업 전망이 밝은데다 달러화 약세 지속에 따른 외국인 자금 유입 등으로 연내 3천대 진입도 바라 볼 수 있는 상황이다"고 전망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