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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태풍 피해 철강공단 업체 애로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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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 기업 간 상생 협력 우수 현장 찾아 근로자 격려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12월10일 올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체 3곳을 방문해 복구현장을 둘러보고 애로를 청취했다. 포항시 제공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12월10일 올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체 3곳을 방문해 복구현장을 둘러보고 애로를 청취했다. 포항시 제공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은 10일 연말연시를 앞두고 지난 9월 태풍 피해를 입은 3개 업체의 피해 복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이 시장은 포항철강 1단지에 위치한 조선내화㈜, ㈜세아특수강, 동일산업㈜ 피해 복구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지난 9월 7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3개사가 경계법면의 토사가 유실되는 피해를 입자 응급 복구를 위해 건설 중장비 및 일용근로자 인건비 등 총 2천500만원을 지원했다.

시는 태풍 대비 항구적 복구공사를 위해 3개사와 총공사비 2억원에 대한 업체 분담 비율을 합의하고 복구공사를 10월 21일 착공, 12월 1일 준공했다.

이에 3개사의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기념하고자 배롱나무 3주, 관목 철쭉과 표지석을 세워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3개사의 태풍 피해 복구공사가 기업 간 상생협력의 우수 사례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늘 헌신하고 있는 근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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