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준표, 비상시국연대 공동대표 합류…"정권 퇴진 힘 합칠 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폭정 종식을 위한 정당·시민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에서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발언한 뒤 먼저 자리를 뜨고 있다. 연합뉴스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11일 '문재인 정권 조기 퇴진'을 주장하는 범보수 정당·시민사회단체 통합투쟁기구인 '폭정종식 민주쟁취 비상시국연대'에 공동대표로 합류했다.

비상시국연대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홍 의원이 문재인 정권 조기 퇴진과 민주 회복을 위한 투쟁에 힘을 더하기로 결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비상시국연대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7명이 공동대표를 맡는다고 공개했다. 홍 의원은 "지금은 전부 힘을 합쳐서 폭정에 대항해야 할 때"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주 원내대표는 역시 "힘을 합치자는데 합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면서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문제가 되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국민의 분노를 전달할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 대표는 공동대표에 합류하지 않을 전망이다. 안 대표 측은 이날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동대표직 수락 의사를 밝힌 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