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윤 총장 징계는 정적 찍어내기, 정권퇴진 운동 필요” 주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현 정권에 '부역'한 윤 총장에 대해서도 날 새워

우리공화당은 지난 9일 대구 반월당에서 국회 불법탄핵 규탄대회를 열었다. 조원진 대표가 참석자들 앞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우리공화당 제공
우리공화당은 지난 9일 대구 반월당에서 국회 불법탄핵 규탄대회를 열었다. 조원진 대표가 참석자들 앞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우리공화당 제공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16일 법무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결정에 대해 정권비리를 수사하려던 '정적 찍어내기'라고 규정하고 정권퇴진 운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이날 성명을 통해 "문재인씨가 그동안 숨겼던 독재의 발톱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라며 "급락하는 지지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좌파독재로 가고 있는 문재인을 이제는 국민이 끌어낼 차례"라고 비판했다.

특히 조 대표는 "오늘 윤석열 징계는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을 위반한 것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헌법을 깡그리 무시한 채 '문재인의 법'대로 독재를 하겠다는 대국민 폭탄선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조 대표는 윤 총장을 향해서도 날을 세웠다.

그는 "윤 총장은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에 기생해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탄핵과 불법감금을 주도한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다"면서 "이제라도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에 대해서 사과하고 당당하게 문재인 좌파독재정권과 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