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노무현 후보가 당선됐다. 노 당선인은 1988년 13대 총선에서 정계에 입문했는데, 최초로 TV로 중계된 청문회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을 치밀하고 거침없이 추궁해 '청문회 스타'가 됐다. 그는 김대중 정부 시절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했다. 정계 입문 14년 만에 국민경선제에서 '노풍'을 불러일으키며 대권 후보가 되어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를 57만 표 차로 이겨 대통령에 당선됐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