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오는 21일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15인승 행복버스 1대를 운행한다.
청도군이 시행하는 행복버스는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농어촌버스 미운행 마을과 도로폭이 좁아 버스 진입이 어려운 마을에 행복버스를 투입해 현재 운행 중인 농어촌버스 노선을 보완한다는 것이다.
행복버스는 3개 노선을 운영할 계획으로 일일 노선별 3회씩 운행한다. 3개 노선은 청도버스터미널을 기점으로 청도읍 월곡리 구간, 화양읍 범곡1리 구간, 화양읍 신봉리 구간이다.
버스요금은 농어촌버스 요금과 동일하며, 군민의 교통서비스와 편익 향상을 위해 향후 행복버스 운행노선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행복버스가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버스 이름처럼 행복감을 제고할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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