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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소속 직원 1명 확진 "타지역 확진자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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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통, 두통, 오한 증세 보여 검체→양성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

경북도가 코로나19 확산세를 잡기 위해 시군 영상회의를 하고 있다. 매일신문DB
경북도가 코로나19 확산세를 잡기 위해 시군 영상회의를 하고 있다. 매일신문DB

경북 예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지역 누적 확진자는 모두 52명이다.

20일 예천군에 따르면 청송 9번, 안동 92번 부부 확진자와 접촉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예천 52번·안동 거주)이 추가로 늘었다.

경북경찰청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파악된 이 확진자는 근육통, 두통, 오한 등의 증세를 보여 예천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를 전담 치료 병원을 이송할 예정이며, 지역 내 이동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예천보건소 관계자는 "인근 지역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방역수칙을 반듯이 준수해야된다"고 말했다.

한편, 확진자는 확진을 인지한 자방자치단체에서 집계돼 거주지와 상관없이 예천 확진자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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