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봉민, 국민의힘 탈당…"아버지 부적절 발언 깊이 사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재산 편법 증여 의혹 등으로 논란을 빚은 전봉민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탈당을 선언했다.

전 의원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아버지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심려를 끼쳐 깊이 사죄드린다"며 "이에 도의적 책임을 지기 위해 국민의힘 당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의혹의 핵심인 '일감 몰아주기'와 '증여세 납부'에 대해선 "관련 의혹은 정상적 절차와 규정에 따라 답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MBC는 최근 전 의원과 동생들이 만든 회사에 부친의 이진종합건설이 도급공사와 아파트 분양사업 등 일감을 몰아주면서 재산을 130배 증식했다며 '편법증여'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더해 전 의원의 부친은 의혹을 취재하는 MBC 기자에게 3천만원을 주겠다고 제안하면서 해당 보도를 무마하려 한 정황도 드러났다.

전 의원이 국회사무처에 신고한 재산은 914억여원으로 제21대 국회의원 중 가장 많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