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대구 수성구 한 아동복지설 앞마당으로 루돌프 장식을 한 '산타드론'이 날아와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신천둔치를 출발한 산타드론은 250m를 비행해 어린이들이 모인 지점에 착륙해 선물을 배달했다. 행사를 마련한 수성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대구 수성구 한 아동복지설 앞마당으로 루돌프 장식을 한 '산타드론'이 날아와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신천둔치를 출발한 산타드론은 250m를 비행해 어린이들이 모인 지점에 착륙해 선물을 배달했다. 행사를 마련한 수성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대구 수성구 한 아동복지설 앞마당으로 루돌프 장식을 한 '산타드론'이 날아와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신천둔치를 출발한 산타드론은 250m를 비행해 어린이들이 모인 지점에 착륙해 선물을 배달했다. 행사를 마련한 수성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안한다…민심 경청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