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 대통령 국정수행 "잘못한다" 59%…취임 후 최고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민의힘 지지율 33% 2.2%p↑…윤석열 대선 여론조사 지지율 1위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5부요인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을 마친 뒤 마스크를 쓰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가 60% 턱밑까지 치고 올라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취임 이후 가장 높은 부정평가 수치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전국 18세 이상 2천8명을 조사한 결과(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p)),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2.0%p 상승한 59.7%로, 출범 후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보다 2.8%p 하락한 36.7%를 기록, 긍·부정평가 간 격차는 23.0%였다.

이번 조사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지연 논란, 이용구 법무차관 택시기사 폭행 사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언행 논란, 문준용 씨 예술지원금 논란, 정경심 교수 1심 판결 등 여권의 연이은 악재가 영향을 줬을 것으로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지난주보다 2.2%p 오른 33.8%, 민주당은 1.3%p 내린 29.3%였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2천41명을 조사한 결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리얼미터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이재명 경기지사를 오차범위 밖으로 제치고 선두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2천41명을 조사한 결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리얼미터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이재명 경기지사를 오차범위 밖으로 제치고 선두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양당 간 격차는 4.5%p로 오차범위 밖 결과치였으며, 국민의힘 출범 이후로는 최대 격차다.

한편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오차범위 밖으로 제치고 선두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이날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2천41명을 조사한 결과(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 ±2.2%p), 윤 총장은 전월보다 4.1%p 상승한 23.9%로 오차범위 밖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지사는 각각 2.4%p와 1.2%p 하락하면서 나란히 18.2%를 기록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