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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강남-안동 감염 연결고리? "30일 경기여객 승객 검사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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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속보 이미지. 매일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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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방역과 관련, 안동시가 오늘인 30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터미널을 출발해 오후 5시(운행 시간표 상으로는 오후 4시 40분) 안동 터미널에 도착한 경기여객 고속버스를 이용한 승객들을 찾고 있다.

안동시청은 이날 오후 7시 21분쯤 긴급재난문자를 주민들에게 발송, 해당 시간대 경기여객 고속버스 이용자 전원에 대해 안동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아줄 것을 부탁했다.

안동시청은 50여분 앞선 이날 오후 6시 30분쯤에도 같은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주민들에게 보낸 바 있다.

이와 관련한 확진자 이동경로(동선)와 접촉자 등의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현재까지 안동에서는 1명(141번 확진자)의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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