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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코로나19 확진자 23명…포항 구룡포 7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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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8, 구미 3, 경산 3, 청송 3, 안동 2, 상주 2, 영천 1, 영양 1

낮 기온이 영하 7도에 머무는 등 세밑 한파가 찾아온 30일 청주시 흥덕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낮 기온이 영하 7도에 머무는 등 세밑 한파가 찾아온 30일 청주시 흥덕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도는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2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외 유입 사례도 1건 발견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시에서 구룡포 확진자의 접촉자 7명, 선별진료소 방문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룡포 누적 확진자는 38명으로 늘었다.

구미에선 송정교회 관련 접촉자 2명,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산과 영천에서 대구 수성구 확진자의 접촉자 각각 1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 경산은 자가격리 해전 검사에서 1명, 인천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을 포함해 총 3명을 기록했다.

그 밖에 지역은▷청송군 3명 ▷안동시 2명 ▷상주시 2명 ▷영양군 1명 등이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 간 국내 247명(해외유입 제외·주간 일일평균 35.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4천99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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