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아침 기온은 의성 -12.5도, 봉화 -11.7도, 문경 -7.4도, 안동 -6.5도, 경주 -6.4도, 구미 -5.0도, 포항 -4.1도, 대구 -3.8도, 울릉 -1.6도를 기록했다.
대구기상청은 낮 최고기온이 0∼5도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4일까지 -10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대구와 그 밖의 경북내륙에서도 -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5일 아침은 평년보다 2~4도 높겠으나 낮부터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6일 이후는 평년보다 2~6도 낮은 기온이 장기간 지속될 전망이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야외업무 종사자와 노약자는 한랭질환에 각별히 유의하고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니 철저히 대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
[농지 전수조사 폐해] '쌀 받고 논 내 준' 도지농 이제 어쩌나?
월 매출 9천만원에도 문 닫는 영양 젖소농장… "일할 사람이 없어"
李대통령 지지율 다시 40%대로…20대는 18.8%p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