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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12.5, 봉화 -11.7…대구경북 영하권 강추위 다음주까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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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6.5도, 포항 -4.1도, 대구 -3.8도

2021년 새해 첫 날인 1일 오후 서울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한 의료진이 난로 앞에서 잠시 추위를 녹이고 있다. 연합뉴스
2021년 새해 첫 날인 1일 오후 서울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한 의료진이 난로 앞에서 잠시 추위를 녹이고 있다. 연합뉴스

3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아침 기온은 의성 -12.5도, 봉화 -11.7도, 문경 -7.4도, 안동 -6.5도, 경주 -6.4도, 구미 -5.0도, 포항 -4.1도, 대구 -3.8도, 울릉 -1.6도를 기록했다.

대구기상청은 낮 최고기온이 0∼5도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4일까지 -10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대구와 그 밖의 경북내륙에서도 -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5일 아침은 평년보다 2~4도 높겠으나 낮부터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6일 이후는 평년보다 2~6도 낮은 기온이 장기간 지속될 전망이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야외업무 종사자와 노약자는 한랭질환에 각별히 유의하고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니 철저히 대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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