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연휴기간(1~3일)동안 경북 북부지역에서는 화재 등 각종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3일 오전 3시 39분쯤 상주시 외답동 한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나 창고 내부 50㎡와 콤바인, 이앙기 등 농기계를 태워 88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진화됐다.
앞서 지난 2일 오전 1시 18분쯤에는 안동시 남후면 한 주택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주택 일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화재 2건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상주시 내서면 한 주택에서 누출 사고로 4명이 연탄가스를 흡입해 구토 증상 등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지난달 31일에는 영양군 영양읍에서 빙벽 등반 중 추락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머리를 심하게 다쳐 중상을 입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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