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靑 "文대통령 동부구치소 특별점검 수차례 지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 중인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한 수용자가 손 팻말을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 중인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한 수용자가 손 팻말을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으로 발생한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를 방문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함께 현장을 둘러본 후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으로 발생한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를 방문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함께 현장을 둘러본 후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동부구치소 1천명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에 따른 '책임론'이 주무부처 장관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 및 방역 콘트롤 타워를 이끄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지나, 문재인 대통령에게까지 향해 있는 3일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동부구치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수차례 지시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가 나왔다.

연합뉴스는 이날 청와대 관계자의 말을 빌려 "문재인 대통령이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여러 차례 이 문제의 해결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31일 법무부의 관련 긴급 브리핑이 문재인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이고, 이어 어제인 올해 1월 2일 정세균 총리와 추미애 장관이 동부구치소를 찾은 것은 물론 추미애 장관이 SNS(페이스북)를 통해 국민들에게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도 문재인 대통령 지시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는 해석도 전했다.

한편, 이날 오전 서울 동부구치소 관련 5차 전수검사 결과 121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동부구치소 누적 확진자는 1천79명으로, 1천명대가 됐다.

이에 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이 동부구치소에 직접 찾아가 현장 점검을 하고 대국민 사과도 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초동 대처가 미흡했다는 국민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인다. 그러나 '방역실패론' 퍼즐을 맞추고자 국민 여론을 호도하는 야당의 과도한 정치공세에는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주호영, 윤재옥, 추경호, 최은석 의원 등 현역 의원들이 각기 다른 배...
CES 2026에서 엔비디아가 자율주행 AI 플랫폼 '알파마요'를 공개하며 자율주행차 산업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젠슨 황 CEO와 정의선 ...
고속도로에서 무단횡단하던 70대 중국인 여성 A씨가 화물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경찰은 A씨가 왜 고속도로에 있었는지 조사 중...
인도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20대 인도인 여자친구에게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범행 후 남자친구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