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봄갤러리 김진영 초대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인, 꽃, 생명의 본질 고찰한 작가적 성찰 돋보여

김진영 작
김진영 작 '하늘카라4'

대구 봄갤러리는 12일(화)부터 18일(월)까지 김진영 작가를 초대해 '화몽유영(花夢遊泳)-묘(妙)하다'전을 연다.

'화몽유영'은 김진영의 일관된 전시주제이며 매번 부제를 첨가하는 데 이번 10회째 개인전의 부제가 바로 '묘하다'이다. 이는 생명의 존귀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 작가적 고찰 방식이다.

"나의 화몽유영은 꽃에서 출발합니다. 여인의 삶을 꽃으로 치환해 구상과 비구상적 표현에 구애받지 않고 작업하고 있죠."

특히 그는 지난해 세계적 팬데믹 상황을 몰고 온 코노라19로 인해 무너진 삶과 죽음을 접하면서 생명의 본질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됐다고 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작가적 고찰을 모티브 삼아 '묘하고 은밀한 내면의 본능'이야말로 가장 순수한 생명의 근거이자 본질임을 표현한 작품 20여점과 소품을 선보인다. 053)622-8456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 개혁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반발이 따른다고 강조하며, 개혁의 속도와 방식에 신중함을 기할 필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며느리의 출산 예정을 이유로 시아버지가 해외여행 일정을 우선시하며 출산 날짜를 변경해 달라는 요청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의 한 전...
이스라엘군은 10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알리 타헤르 능선에 구축된 헤즈볼라의 대규모 지하 시설을 폭파하여 지진 규모 4.1의 폭발을 일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