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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량산비나리마을 ‘1등급 으뜸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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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명호면 청량산비나리마을 전경. 봉화군 제공
봉화 명호면 청량산비나리마을 전경. 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비나리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농촌체험 휴양마을 평가에서 '1등급 으뜸촌'으로 선정됐다.

'1등급 으뜸촌'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농촌체험 휴양마을 326개소를 대상으로 경관, 서비스와 체험, 숙박, 음식 등 4개 부문을 나눠 평가하는데 4개 부문 모두 1등급을 받아야 선정된다.

청량산비나리마을은 이번 평가에서 2013년부터 매년 5회씩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학교를 운영, 농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 증진으로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도모한 점과 옥수수, 고구마, 사과 등 농산물 수확체험, 특산물인 사과를 이용한 먹거리만들기체험(사과조청고추장, 사과대추차), 낙동강 상류에서 즐기는 래프팅체험 등을 제공한 점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

권병회 봉화군 전원농촌개발과장은 "권역개발사업을 통해 비나리마을이 조성됐고 이를 기반으로 마을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농산물 가공·판매·체험 활동 등과 특화된 귀농귀촌 교육을 통해 마을의 자립기반을 확립한 좋은 사례"라고 자랑했다.

한편 경북에서는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비나리마을과 영덕군 창수면 인량전통테마마을이 1등급 으뜸촌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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