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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교도소로 이감된 서울동부구치소 재소자 11명, 무더기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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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구치소의 수용자들과 직원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8차 전수조사가 진행중인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호송 버스가 빠져 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동부구치소의 수용자들과 직원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8차 전수조사가 진행중인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호송 버스가 빠져 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영월교도소로 이감된 재소자 11명이 12일 무더기로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 보건당국은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이감된 재소자에 대한 제6차 전수 검사에서 1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이감 재소자 8명이 확진 됨에 따라 영월교도소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늘었다.

영월교도소에는 동부구치소 재소자 217명이 이감돼 있다.

한편 시설 종사자 48명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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