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신공항추진단 김해신공항 검증 결과 공익감사 청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4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4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김해신공항 백지화 규탄대회'에서 대회를 주최한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관계자들이 가덕도 신공항의 절대 불가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은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 검증 결과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익감사 청구를 위해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서명운동을 벌여 신청 요건인 300명을 훨씬 넘는 6천200명의 서명을 받아 감사원에 제출했다.

청구내용은 김해신공항 검증위 설치·운영의 적법성, 검증 판단 자료 오류와 검증 결과 부당성, 김해신공항 확장안 일부 분야 보완 필요성을 지적한 뒤 근본적 재검토 결론을 내린 것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점 등이다.

서홍명 대구시민추진단 집행위원장은 "이번 검증위 발표가 공정성과 객관성을 망각한데다 지역 간 분열과 갈등, 예산낭비 등 공익을 훼손시키고 있어 시도민의 뜻을 모아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명운동에는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대구시·경북도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교육감 등 주요 기관장과 시민들이 참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이 '사법개혁 3법'을 통과시키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며 법의 결과를 우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분당...
iM증권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을 수습하고 흑자 전환을 이끈 성무용 대표의 연임 가능성이 높았으나, 박태동 IBK투자증권 수석...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는 경북의 경제 쇠퇴를 극복하기 위해 '경북형 초이노믹스'를 주장하며 원전을 레버리지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