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워도 너무 춥다! 겨울 왕국 된 대한민국, 지구의 경고 메시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7일부터 전국에 불어 닥친 '북극한파'로 인해 서울 최저기온이 -18도까지 떨어져 2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며칠간 이어진 강력한 한파와 폭설로 차량간 사고와 계량기 동파, 물고기 집단 폐사 등 한파 피해도 잇따랐다.

대구 -15도, 남해 -17도 등 전국적으로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지자 하천이 얼어붙었다. 강추위로 인해 시민들의 옷차림도 한층 두꺼워졌다.

기상청은 이 같은 강추위의 원인으로 북극의 제트기류가 한반도까지 내려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북극의 기온이 상승하면서 극지방의 찬 공기를 가둬두는 역할을 하던 제트기류가 점차 내려왔다는 것이다.

기상청은 "강력한 한파로 인해 안전과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환, 한성지 인턴 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이 '사법개혁 3법'을 통과시키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며 법의 결과를 우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분당...
iM증권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을 수습하고 흑자 전환을 이끈 성무용 대표의 연임 가능성이 높았으나, 박태동 IBK투자증권 수석...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는 경북의 경제 쇠퇴를 극복하기 위해 '경북형 초이노믹스'를 주장하며 원전을 레버리지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