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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상 대구시의원, 박정현 경북도의원, 전영태 대구수성구의원 '지방자치 의정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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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국신문방송인클럽 ‘2020 AWARDS 대한민국 사회발전 대상’ 시상

박갑상 대구시의원, 박정현 경북도의원, 전영태 대구 수성구의원 (왼쪽부터)이 12일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사장 한창건)의
박갑상 대구시의원, 박정현 경북도의원, 전영태 대구 수성구의원 (왼쪽부터)이 12일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사장 한창건)의 '2020 AWARDS 대한민국 사회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제공

박갑상 대구시의원, 박정현 경북도의원, 전영태 대구 수성구의원이 12일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사장 한창건)의 '2020 AWARDS 대한민국 사회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서울에서 시상식을 갖는 대신 지역별로 개최했으며, 대구·경북지역 시상은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심만섭 부회장이 (사)한국장애인마이스협회에서 수상자를 1명씩 차례로 초청해 상장과 상패를 전달했다.

박정현 경북도의원(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은 건설·소방분야 의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고, 박갑상 대구시의원(건설교통위원)은 '개인형 아동장치 이용 안전조례'를 제정하는 등 교통안전과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의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영태 대구 수성구의원(도시보건위원회 부위원장)은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의 사전 사후 점검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 및 도시공원 살리기 등 도시재생에 앞장서며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의 '대한민국 사회발전 대상'은 대한민국 지방정치 분야의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리더 중에서 혁신과 창조, 소통 분야의 새로운 지도자로 부상하는 뉴리더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박정현 경북도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기본에 충실한 도정 감시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어려운 때 경북도가 어려움 없이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갑상 대구시의원은 "생활밀착형 조례 제정으로 시민들의 삶이 많이 개선되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 이번에 귀한 상을 받아 기쁘고 더 잘해야 겠다는 두려움이 앞선다."고 했다.

전영태 대구 수성구의원은 "주민들에게 열심히 봉사해온 덕분에 이같은 귀한 상을 받게 됐다. 주민들을 위한 봉사에 더 앞장서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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