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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딱 5분만 주어진다면? 호날두 만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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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형 내가 찍었어!' 손흥민의 세레머니 모습.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약하는 축구 스타 손흥민(29·토트넘)이 자신에게 딱 5분만 주어진다면 누굴 만나고 싶으냐는 물음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유벤투스)를 꼽았다.

13일(한국시간) 토트넘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스포츠의 '라스트 파이브'(The Last Five)를 통해서 밝혔다.

'라스트 파이브'는 '5'와 관련한 질문을 통해 스타플레이어의 생각과 일상 등을 팬들과 함께 나누는 온라인 콘텐츠다.

손흥민은 비대면 인터뷰를 통해 휴대폰에 저장된 최근 5장의 사진, 최근 받은 5개의 문자 메시지, 최근 올린 5개의 소셜미디어(SNS) 게시물, 최근 들은 5곡의 노래, 최근 통화한 5번의 전화 등 소소한 일상을 팬들과 공유했다.

'라스트 파이브' 손흥민편의 한 장면. 토트넘 구단 트위터 갈무리

손흥민은 '과거와 현재를 나누지 않고 누구와도 보낼 수 있는 5분이 주어진다면 누구를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손흥민은 "너무 많아 답하기 어려운데"라며 잠시 머뭇거리더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어떻게 준비하는지 등 축구와 관련한 것은 물론 축구 외적인 면에서도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서 "다들 알다시피 호날두는 딴 세상 사람이라서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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