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경북 칠곡군의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조기에 달성했다.
칠곡군에 따르면 '희망2021 나눔캠페인'을 시작한 지 42일 만인 이달 11일 목표액 4억2천만원이 모여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기록했다.
전체 모금액 중 개인 기부는 1억8천여만원(2천2건), 기업 1억7천여만원(179건), 기관 및 단체 8천여만원(582건) 순이다.
하지만 아직 산정이 안 된 현물 기부도 있어 전체 모금액은 목표액을 훨씬 상회할 전망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경기침체로 기부가 저조할 것으로 우려됐지만 위기 속에서 나눔정신은 더욱 빛났다"며 "군민들이 채워 주신 따뜻한 온기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틀튜버 포로된 보수 정당…어쩌다 망조 들었나 안타까워"
장동혁 "많은 미국 인사들, 李정부 대북정책·한미동맹 우려해"
장동혁 "정동영 감싼 李대통령, 까불면 다친다"
李대통령 지지율 65.5%로 취임 후 최고치 기록
진주 화물연대 집회서 노조 차량이 경찰 바리케이드 돌진…경찰관 1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