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합천읍 시가지(시장~황강하이츠) 은행나무 가로수 100본의 수형을 최대한 살려 둥근형 모양의 가지치기 작업을 통해 특색 있는 가로수길을 만든다.
은행나무는 공기를 정화하는 능력이 우수하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성장을 잘하며 병충해에도 강한 수종이지만, 가을철에 바닥에 떨어진 열매로 인한 냄새로 불쾌감을 유발하고 있다.
이번 은행나무 수형정비 가지치기를 통해 합천읍 시가지의 이색적이고 특색 있는 가로수길을 조성해 쾌적한 가로경관을 조성해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본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올해 1월에 시행하나, 은행나무 둥근 수형으로 가꾸기 까지는 2~3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민들의 호응도를 고려해 연차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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