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자신과 관련해 악성 댓글(악플)을 단 누리꾼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1일 성시경 측이 악플러들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수사해 달라며 낸 고소장을 전날 접수했다고 밝혔다.
성시경이 고소한 악플러 숫자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 고소장에는 다수의 인터넷 아이디가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성시경은 지난해 11월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인격모독, 악성 루머 유포를 더는 간과하면 안 될 것 같다. 저도 너무 상처지만 절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얼마나 상처였을까 생각하면 맘이 아프다"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