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뒷광고 논란으로 은퇴를 선언했다가 3달 만에 다시 복귀한 먹방 유튜버 쯔양이 "돈 때문에 돌아온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쯔양은 이봉원, 여에스더, 테이와 함께 출연해 '다 홀로 집에'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쯔양은 뒷광고 논란에 대해 "방송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광고에 대해 잘 몰랐다. 숨긴 건 아니고 실수를 인지하고 이를 언급 했었다"며 "그런데 갑자기 와전이 돼서 제가 사기꾼처럼 뉴스에도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나친 악플 세례를 받았다며 "울컥해서 그만뒀다. 그랬더니 다시 돌아오라고 하더라"며 "시간을 더 두고 돌아왔어야 했는데 잊히기 싫은 마음에 빨리 돌아왔다. 돈을 생각하고 돌아온 건 아니다"라고 자신의 은퇴와 복귀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또 쯔양은 "화장실을 자주 가는 편인데 먹고 토한다거나 먹고 뱉는다는 의심을 받기도 한다. 그래서 화장실에 갈 때도 오해가 없도록 휴대폰을 들고 간다"며 먹방 유튜버의 남다른 고충을 고백하기도 했다.
김윤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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