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수원 월성본부 '월성원자력본부 맥스터 추가건설 시민참관단 발대식'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수원 월성본부는 25일 본부내 홍보관에서 월성원자력본부 맥스터 추가건설 시민참관단 1기 발대식을 가졌다. 한수원 제공
한수원 월성본부는 25일 본부내 홍보관에서 월성원자력본부 맥스터 추가건설 시민참관단 1기 발대식을 가졌다. 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25일 월성본부 홍보관 대강당에서 '월성원자력본부 맥스터(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추가 건설 시민참관단 1기 발대식'을 가졌다.

앞서 월성본부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이하 맥스터)이 포화를 앞두면서 정부의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주관으로 주민공청회, 시민 의견수렴 등 공론화 절차를 거쳐 지난해 7월 맥스터 7기 추가건설이 결정됐다.

월성본부는 맥스터 건설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건설 기간 동안 시민참관단을 2기 운영한다.

1기는 지난해 11월 경주시와 울산시 북구 주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동경주는 지역 추천)을 통해 선정한 15명이다.

1기 활동은 발대식과 함께 맥스터 추진현황 파악,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관리 구역 및 건설현장 시찰 등으로 본격 시작됐다.

원흥대 본부장은 "맥스터 건설을 시민들이 직접 참관하고 의견을 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참관단과 함께 안전한 맥스터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민참관단은 올해 5월까지 모두 4차례 현장시찰, 견학 등을 진행하며 2기는 8월부터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