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주민행복사업단이 최근 대구 수성구 관광정보체험센터에서 여행사 대표 자문회의를 열었다.
대구한의대 주민행복사업단은 수성구청으로부터 수성구 관광정보체험센터를 위탁 운영 중이다.
자문회의에는 전중하 문화뱅크 대표이사, 장정운 쌍마투어 대표이사, 조미현 뉴평화관광여행사 대표이사, 최성수 비아이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김태규 대구관광협회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또한 신형묵 수성구청 문화교육국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자문회의에서는 수성구 관광상품 개발에 관한 사항, 관광객 유치활동 지원에 관한 사항, 수성구 관광정보체험센터 프로그램의 개선 사항 등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을 입은 관광업계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댓글 많은 뉴스
"항소포기로 7천800억원 날아가"…국힘, 국정조사 촉구
[기고-김성열] 대구시장에 출마하려면 답하라
대법 "아파트 주차장 '도로' 아냐…음주운전해도 면허취소 못해"
李대통령 지지율 54.5%…'대장동 항소포기' 논란에 3주 만에 하락세
미국에 기운 관세협상 무게추…한국이 얻어낸 건 '핵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