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양군, '청렴한 공직사회 만들기' 다잡는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4등급으로 하락

영양군청
영양군청

경북 영양군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반부패·청렴정책을 수립하고 깨끗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영양군의 종합청렴도가 전년보다 1등급 하락한 4등급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내부청렴도는 2등급을 받았으나,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외부청렴도가 5등급으로 최하위 평가였다.

이에 따라 영양군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행정 추진 ▷공직자 청렴의식 개선 ▷생활 속 청렴인프라 구축에 관한 사항 등 3대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11개 항목의 세부 시책을 실천키로 했다

전직원 청렴서약서 작성을 시작으로 기관장 청렴서한문 발송, 자체 청렴 모니터링 실시, 청렴 자가학습시스템 운영, 청렴방송, 취약분야 직무강화, 청렴특강 등 청렴시책을 더욱 심도 있고 알차게 실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영양군은 부패영향평가,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사항, 업무추진비 공개 등도 적극 이행할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1등급 하락을 반성의 기회로 삼아, 전 직원 청렴서약서 작성을 시작으로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청렴시책으로 부패고리를 원천 차단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특단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자를 겨냥해 '보좌진 갑질' 의혹을 제기하며, 유학 중인 자녀의 공항 픽업을 시켰다는 추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한국 경제계는 '민‧관‧정이 하나 돼, 경제 재도약에 힘을 모으자'는 결의를 다졌...
방송인 박나래 씨의 전 매니저들이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며 고용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한 가운데, 이들은 박 씨가 차량 내에서 원치 않는 상황...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홍콩에 대한 발언으로 중국 누리꾼들로부터 비난을 받으며, '#IVEGetOutofChina' 해시태그가 등장하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