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27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맹단체(16개 종목) 및 스포츠클럽(13개 종목)을 방문해 방한‧방역 물품 약 50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방한‧방역 물품은 코로나19와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장애체육인들을 위해 사용 할 예정이다.
곽동주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최근 코로나19와 추운 날씨로 인해 장애체육인들이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방한‧방역 물품 전달을 통해 조금이나마 장애체육인들의 활동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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