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는 404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26일 오후 6시 기준 329명 대비 75명 더 많은 것이다.
이는 이틀 전인 25일 오후 6시 기준 227명과 비교해서는 177명 더 많은 수치이다.
월요일인 25일부터 눈에 띄게 확산세가 증가하는 흐름인 것.
최근 한 주, 즉 1월 20~26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399명(1월 20일 치)→345명(1월 21일 치)→431명(1월 22일 치)→392명(1월 23일 치)→437명(1월 24일 치)→354명(1월 25일 치)→559명(1월 26일 치).
어제인 26일 치의 경우 지난 1월 16일(520명) 이후 열흘 만의 500명대 기록이었다.
이어 오후 6시 기준 중간집계상 전날 대비 75명 더 많은 확진자가 집계된 27일 치에 대해서는 이틀 연속 500명대, 또는 600명대로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최근 3일 연속으로 심야에 돌발적으로 대규모 확진자가 추가된 바 있다. IM선교회가 운영하는 IME 국제학교 및 TCS 국제학교와 관련해 대전(1월 24일), 강원 홍천(1월 25일), 광주(1월 26일)에서 수십명 내지는 100명대 집단감염이 잇따라 확인되면서 당일 확진자 통계 역시 급증한 바 있다.
이런 사례가 오늘도 추가될 경우, 내일인 28일 오전 발표될 27일 치 전국 총 일일 확진자 수는 600명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그러면서 일일 확진자 발생 추세는 23일 치까지만 해도 300~400명대를 유지해 온 것에서 100명 내지는 200명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이렇다.
▶경기 97명 ▶서울 84명 ▶부산 47명 ▶인천 38명 ▶경북 37명 ▶광주 28명 ▶충북 24명 ▶경남 16명 ▶대구 8명 ▶울산 8명 ▶강원 6명 ▶전남 5명 ▶대전 3명 ▶충남 2명 ▶전북 1명.
현재 제주와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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